LG상사가 인도네시아 대형 광산인 GAM유연탄광 지분을 인수해 운영권을 확보했다. LG상사(대표이사 하영봉)는 인도네시아 동부 깔리만탄에 있는 GAM 유연탄광의 지분 60%를 2억1천만달러(원화 약 2천428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LG상사는 이번 지분 인수로 GAM 유연탄광의 운영권과 생산물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GAM 유연탄광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2배 규모로 106㎢에 걸쳐 있는 노천광산이 다. 매장량이 5억t 이상인 대형광구다. LG상사는 2013년부터 시험 생산을 시작해 연평균 1천200만t(최대 1천400만t)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유연탄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등 석탄 소비 확대가 예상되는 신흥국에 발전용으로 공급된다. LG상사의 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만 기존 MPP 유연탄광을 포함해 총 3개의 유연탄광을 직접 운영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메이저급 석탄 공급자로 도약하게 됐다"며 "5년 내 인도네시아산 유연탄 취급물량을 연간 3천만t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상사는 현재 보유 중인 중국 완투고 광산과 호주 엔샴 광산, 인도네시아 MPP 광산 등을 포함해 4개국에서 총 6개의 유연탄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LG상사는 이번 지분 인수로 GAM 유연탄광의 운영권과 생산물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GAM 유연탄광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2배 규모로 106㎢에 걸쳐 있는 노천광산이 다. 매장량이 5억t 이상인 대형광구다. LG상사는 2013년부터 시험 생산을 시작해 연평균 1천200만t(최대 1천400만t)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유연탄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등 석탄 소비 확대가 예상되는 신흥국에 발전용으로 공급된다. LG상사의 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만 기존 MPP 유연탄광을 포함해 총 3개의 유연탄광을 직접 운영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메이저급 석탄 공급자로 도약하게 됐다"며 "5년 내 인도네시아산 유연탄 취급물량을 연간 3천만t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상사는 현재 보유 중인 중국 완투고 광산과 호주 엔샴 광산, 인도네시아 MPP 광산 등을 포함해 4개국에서 총 6개의 유연탄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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