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 등 전담 새 법인 `QTI'설립
퀄컴이 특허관리와 반도체개발 사업 계열 분리에 나섰다. 라이센스와 제품개발 분야를 분리해 독립성을 강화하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목표다.
28일(현지시간) 퀄컴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중인 `업링크 2012' 행사에서 스냅드래곤 등 반도체사업부문을 전담할 새로운 법인인 `퀄컴 테크놀로지 법인(QTI)'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계열분리를 통해 기존 퀄컴 법인은 특허관리 및 라이선스에 주력하고 퀄컴테크놀로지는 칩셋 연구와 서비스 등 사업부문을 책임진다. 퀄컴 테크놀로지의 특허는 모두 기존 퀄컴 법인이 관리하는 형태다.
퀄컴은 이같은 계열분리를 통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특허전쟁에 대응하는 집중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분리하며 다각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샌디에고(미국)=박지성기자 jspark@
퀄컴이 특허관리와 반도체개발 사업 계열 분리에 나섰다. 라이센스와 제품개발 분야를 분리해 독립성을 강화하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목표다.
28일(현지시간) 퀄컴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중인 `업링크 2012' 행사에서 스냅드래곤 등 반도체사업부문을 전담할 새로운 법인인 `퀄컴 테크놀로지 법인(QTI)'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계열분리를 통해 기존 퀄컴 법인은 특허관리 및 라이선스에 주력하고 퀄컴테크놀로지는 칩셋 연구와 서비스 등 사업부문을 책임진다. 퀄컴 테크놀로지의 특허는 모두 기존 퀄컴 법인이 관리하는 형태다.
퀄컴은 이같은 계열분리를 통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특허전쟁에 대응하는 집중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분리하며 다각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샌디에고(미국)=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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