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SW(소프트웨어) 서비스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대회' 시상식이 지식경제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301건의 아이디어 중에서 수풀콜매니져의 하경림 대표가 `전화통화를 정보채널로 활용하는 전화통화 기반 정보유통 플랫폼 구축'으로 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대경티엠스의 성치환 개발자와 이피소프트의 장종윤 대표가 각각 일반과 기업부분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15건의 과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10개는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사업타당성조사 수립 및 투자유치를 지원받고, 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5개는 제품개발, 마케팅, 품질인증, 테스트 등을 지원 받는다.

SW 서비스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대회는 SW 서비스 분야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신사업 모델 창출 및 SW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0년 시작됐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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