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지효씨의 작품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캘리그라피(붓과 먹을 이용해 손으로 그린 글씨나 그림) 기법으로 스포츠, 문화 등 다방면에서 발전을 이룬 한국의 모습을 그려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상)은 어린이가 경복궁에서 체험한 우리 문화를 일기 형식으로 소개한 22.5팀의 '오늘의 일기'와 한글 자모음 창제원리를 고유 춤동작과 접목해 표현한 천지자연팀의 '천지자연, 우리한글, 우리춤'이 각각 수상했다.

또 막걸스팀의 '막걸리를 품은 달', 이여차팀의 '이여차', 한가락팀의 '위대한 젓가락' 등 3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동영상 UCC 공모전은 양질의 콘텐츠 생산ㆍ유통, 우리 체육ㆍ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열렸으며, 올해는 총 37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강동식기자 dskang@

◇ 사진설명 : 제6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 공모전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서강수 한국DB진흥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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