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1929세대)의 `중소기업 취업의향'은 80.0%로 매우 높았지만 과반수 이상이 사무ㆍ관리직을 희망하는데 비해 생산직 희망자는 8.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5~20일까지 6일간 만19세~29세 청년층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청년층 중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80.0%였다.
중기 취업 희망자 중 39.0%는 `IT업종'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서비스업(31.3%), 제조업(21.3%) 순이었으며, 생산직 희망자는 8.3%였다.
중기에 취업할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의 39.0%는 `낮은 급여수준' 때문에 취업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으며, `고용불안'(33.0%), `주위의 낮은 평판'(17.0%)의 순이었다.
중기 인력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39.7%가 `기업규모에 따른 급여격차 완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중소기업 인력부족 문제를 `중소기업 스스로 해소 가능하다'는 응답은 18.8%에 불과했다.
청년층의 높은 취업난의 원인으로는 `고학력화 취업자의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2.8%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침체에 따른 일자리 감소'(23.8%), `우리사회의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 존재'(20.4%)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의 53.2%는 중기 구인정보에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구인정보 중 부족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1.8%는 `협의 후 결정이 너무 많다'고 답했고, 21.2%는 `급여수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조유현 정책개발본부장은 "중소기업 취업의사가 있는 청년층이 80% 이상이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하지만 희망업종이 사무ㆍ관리직에 편중돼 있는 것은 산업간 균형 성장에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5~20일까지 6일간 만19세~29세 청년층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청년층 중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80.0%였다.
중기 취업 희망자 중 39.0%는 `IT업종'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서비스업(31.3%), 제조업(21.3%) 순이었으며, 생산직 희망자는 8.3%였다.
중기에 취업할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의 39.0%는 `낮은 급여수준' 때문에 취업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으며, `고용불안'(33.0%), `주위의 낮은 평판'(17.0%)의 순이었다.
중기 인력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39.7%가 `기업규모에 따른 급여격차 완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중소기업 인력부족 문제를 `중소기업 스스로 해소 가능하다'는 응답은 18.8%에 불과했다.
청년층의 높은 취업난의 원인으로는 `고학력화 취업자의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2.8%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침체에 따른 일자리 감소'(23.8%), `우리사회의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 존재'(20.4%)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의 53.2%는 중기 구인정보에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구인정보 중 부족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1.8%는 `협의 후 결정이 너무 많다'고 답했고, 21.2%는 `급여수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조유현 정책개발본부장은 "중소기업 취업의사가 있는 청년층이 80% 이상이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하지만 희망업종이 사무ㆍ관리직에 편중돼 있는 것은 산업간 균형 성장에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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