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자 14%ㆍ구매의향도 38% 달해… 세계평균보다 월등히 높아
국내 태블릿 사용자가 전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TNS가 최근 발표한 '모바일라이프 2012'한국보고서에 따르면 500명의 조사 대상중 14%가 태블릿PC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작년 같은 조사에서는 7%만이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향후 구매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38%에 달해 국내 태블릿PC 시장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세계 평균과 비교해서도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다. 같은 조사에서 세계 58개국의 평균 태블릿PC 보유 비율은 5%이며 구매 의향은 10%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국내 남성 응답자의 20%, 여성 응답자의 7%가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었다. 향후 6개월 안에 태블릿PC를 구매하고자 하는 비율은 남녀가 각각 43%, 34%로 남성 소비자가 태블릿PC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이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18%), 향후 6개월 안에 태블릿 구매 의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30대에서 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TNS는 "30대 남성이 PC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주 구매층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태블릿 보유자가 주로 하는 활동으로는 인터넷 서핑(72%)과 이메일 확인(55%)과 같은 웹 브라우징, 그리고 게임(55%), 음악 감상(53%) 및 TV/비디오 콘텐츠 시청(48%)과 같은 오락/여가 기능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각 활동 별 선호하는 기기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서도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때 스마트폰(8%) 보다 휴대성과 큰 화면을 동시에 지닌 태블릿(25%)을 압도적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희종기자 mindle@
국내 태블릿 사용자가 전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TNS가 최근 발표한 '모바일라이프 2012'한국보고서에 따르면 500명의 조사 대상중 14%가 태블릿PC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작년 같은 조사에서는 7%만이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향후 구매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38%에 달해 국내 태블릿PC 시장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세계 평균과 비교해서도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다. 같은 조사에서 세계 58개국의 평균 태블릿PC 보유 비율은 5%이며 구매 의향은 10%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국내 남성 응답자의 20%, 여성 응답자의 7%가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었다. 향후 6개월 안에 태블릿PC를 구매하고자 하는 비율은 남녀가 각각 43%, 34%로 남성 소비자가 태블릿PC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이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18%), 향후 6개월 안에 태블릿 구매 의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30대에서 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TNS는 "30대 남성이 PC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주 구매층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태블릿 보유자가 주로 하는 활동으로는 인터넷 서핑(72%)과 이메일 확인(55%)과 같은 웹 브라우징, 그리고 게임(55%), 음악 감상(53%) 및 TV/비디오 콘텐츠 시청(48%)과 같은 오락/여가 기능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각 활동 별 선호하는 기기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서도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때 스마트폰(8%) 보다 휴대성과 큰 화면을 동시에 지닌 태블릿(25%)을 압도적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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