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12일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차대영)와 미술작품의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술작품 디지털화 지원 및 메타데이터 구축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털사이트에 제공(2012년 10월 예정) △데이터베이스 공동 활용 △미술분야 저작권 관련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병한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술분야의 저작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민간분야의 공유저작물을 보존하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공유저작물의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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