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대표 문성철)은 Fc발현 유전자재조합을 통해 악성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Fc발현 유전자재조합 백신생산기술은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된 것으로 기존의 백신으로 면역이 100%로 생성되지 않는 바이러스 질환을 근절시킬 수 있는 획기적 기술"이라며 "바이러스 특성상 항체형성이 어려운 전염병에 있어 기존의 항체보다 10배의 면역력을 형성시키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코미팜은 첫 번째 적용대상으로 면역 문제로 인해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 백신을 생산해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Fc발현 유전자 재조합백신 생산기술을 구제역 등 악성바이러스 백신개발에 적용 시 연간 5∼10억달러 규모의 신규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공급을 위해 현재 시흥시 정왕동에 소재하고 있는 백신공장을 증축하고 있다"며 "향후 세계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할 경우 추가 증설 및 신축에 대한 대비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회사측은 "Fc발현 유전자재조합 백신생산기술은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된 것으로 기존의 백신으로 면역이 100%로 생성되지 않는 바이러스 질환을 근절시킬 수 있는 획기적 기술"이라며 "바이러스 특성상 항체형성이 어려운 전염병에 있어 기존의 항체보다 10배의 면역력을 형성시키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코미팜은 첫 번째 적용대상으로 면역 문제로 인해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 백신을 생산해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Fc발현 유전자 재조합백신 생산기술을 구제역 등 악성바이러스 백신개발에 적용 시 연간 5∼10억달러 규모의 신규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공급을 위해 현재 시흥시 정왕동에 소재하고 있는 백신공장을 증축하고 있다"며 "향후 세계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할 경우 추가 증설 및 신축에 대한 대비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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