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푸름 R&D 선언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KEIT)은 7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의 투명하고 깨끗한 집행을 위한 '푸름(Purum) R&D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및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에 신규 선정된 158개 R&D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언식에 참여한 신규선정 기관들은 연구 부정행위 방지 및 투명하고 깨끗한 연구비 집행 등을 선언했다.

이기섭 KEIT 원장은 "R&D 관리시스템의 엄격한 제재보다는 사전교육 및 컨설팅 강화를 통해 연구자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문제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KEIT는 지식경제부 R&D 사업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R&D 수행과정에서 겪는 번거로운 행정절차도 간소화하는 R&D 혁신제도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선언식에 이어서는 지식경제부의 3단계 R&D 혁신방안인 '현장공감형 R&D' 정책 소개와 연구책임자들이 신규지원 대상과제의 사업계획과 기존 R&D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유정현기자 juneyoo@

◇ 사진설명 : 7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푸름 R&D 선언식'에서 정양호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왼쪽 세번째)과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다섯번째)이 각 사업별 수행기관 대표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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