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학생 60여명을 여수세계박람회에 초청해 다양한 과학기술과 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LG는 또 지난달 26일 다문화학교 언어 인재과정 30여명을 초청했고, 지난 9일에는 과학인재과정 30여명을 박람회에 초청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LG관에서 미디어 샹들리에, 3D퍼포먼스, 그린 라이프 등에 적용된 첨단 IT기술과 워터스크린, 옥상 수정원, 인터렉티브 네이처 등에 적용된 친환경 과학기술을 보고 국제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LG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들에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자 여수세계박람회 방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LG는 다문화 인재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관은 지난주말 누적 관람객 약 24만명을 기록하며 관람객 20만을 넘어섰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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