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삼성물산 등 우리나라 기업체 직원 8명과 외국인 직원 1명, 조종사 등 모두 14명이 탑승한 헬기가 지난 6일(현지시간)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루 당국은 군과 경찰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폭설과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물산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실종헬기는 6일 페루 남부 푸노지역 소재 모요코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쿠스코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실종됐다.
실종 헬기에는 삼성물산 직원 3명과 수자원공사 1명, 한국종합설계 2명, 서영엔지니어링 2명 등 우리나라 기업체 직원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에 탑승한 직원들은 페루정부가 발주 예정인 수력발전소 입지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근기자 bass007@
삼성물산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실종헬기는 6일 페루 남부 푸노지역 소재 모요코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쿠스코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실종됐다.
실종 헬기에는 삼성물산 직원 3명과 수자원공사 1명, 한국종합설계 2명, 서영엔지니어링 2명 등 우리나라 기업체 직원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에 탑승한 직원들은 페루정부가 발주 예정인 수력발전소 입지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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