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투자상담가가 페이스북의 잘못된 기업공개(IPO)로 인해 기업가들의 자금조달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기업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벤처 인큐베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폴 그래햄은 벤처기업 창업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앞으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일부 벤처기업의 경우 미래 투자자들이 이전에 비해 회사의 기업가치를 낮출 가능성이 있고, 심지어 창업자의 지분을 더 요구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7년전에 설립된 와이콤비네이터는 벤처기업들이 제품을 완성하고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것을 돕는 일종의 신병훈련소 같은 곳이다. 지난 3월 66개 벤처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데모 데이(demo day)`에 실리콘밸리내 투자자 500명이 참석했으며, 기업가치가 40억 달러로 추정되는 클라우드스토리지업체 드롭박스나 10억 달러의 민박연결사이트 에어bnb 등이 이곳을 거쳐갔다.
그래햄은 조달된 자금이 마지막으로 지원될 수 있는 자금으로 생각하는 것이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또 "많은 자금을 조달했다면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단순히 자금이 빠르게 고갈되기 때문만 아니라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돈을 물 쓰듯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WSJ는 그래햄의 이같은 경고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유명 벤처캐피털 세콰이어캐피털이 자신이 투자한 번체기업에 첫 장에 묘비명 이미지를 담고 있는 `편히 잠들어라 좋은 시절이여`라는 자료를 보내면서 조달된 자금을 아껴 쓸 것을 조언했던 것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또 이번 그래햄의 이메일로 인해 실리콘밸리에서는 벤처기업의 기업가치에 대한 거품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기업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벤처 인큐베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폴 그래햄은 벤처기업 창업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앞으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일부 벤처기업의 경우 미래 투자자들이 이전에 비해 회사의 기업가치를 낮출 가능성이 있고, 심지어 창업자의 지분을 더 요구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7년전에 설립된 와이콤비네이터는 벤처기업들이 제품을 완성하고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것을 돕는 일종의 신병훈련소 같은 곳이다. 지난 3월 66개 벤처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데모 데이(demo day)`에 실리콘밸리내 투자자 500명이 참석했으며, 기업가치가 40억 달러로 추정되는 클라우드스토리지업체 드롭박스나 10억 달러의 민박연결사이트 에어bnb 등이 이곳을 거쳐갔다.
또 "많은 자금을 조달했다면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단순히 자금이 빠르게 고갈되기 때문만 아니라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돈을 물 쓰듯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WSJ는 그래햄의 이같은 경고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유명 벤처캐피털 세콰이어캐피털이 자신이 투자한 번체기업에 첫 장에 묘비명 이미지를 담고 있는 `편히 잠들어라 좋은 시절이여`라는 자료를 보내면서 조달된 자금을 아껴 쓸 것을 조언했던 것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또 이번 그래햄의 이메일로 인해 실리콘밸리에서는 벤처기업의 기업가치에 대한 거품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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