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들에게 암 치료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용기를 심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양현재단과 엔씨소프트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아들과 부모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 공헌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양현재단이 개발 비용을 후원하고 서울아산병원이 콘텐츠 개발 및 의학적 자문을 담당했으며 엔씨소프트는 프로그램 개발 관련 기술적 자문을 맡았다.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소아암 환자를 위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과 보호자를 위한 관리용 어플리케이션 총 2가지다.
만 4세∼9세 소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용으로 제작된 '아루미와 함께 하는 소아암알기'는 소아 환자의 눈높이에서 암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암 진단부터 치료, 퇴원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관리용 어플리케이션인 '소아암수첩'은 보호자가 소아암 환자의 외래와 검사 일정, 항암치료 관리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두 가지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각각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실행 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소아암 환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제작되는 등 앞으로도 각종 질환을 앓는 환아들을 위한 기능성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측은 이번에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을 담은 아이패드 100개를 서울아산병원 소아암병동과 타 지정 병원에 무상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남도영기자 namdo0@
◇ 사진1 설명 : 5일 서울아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아암환아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완료 보고회에서 3사 대표가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최은영 양현재단 이사장,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 유한욱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
◇ 사진2 설명 : 아루미와 함께 하는 소아암알기 실행 화면.
◇ 사진3 설명 : 소아암 수첩 실행 화면.
서울아산병원은 양현재단과 엔씨소프트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아들과 부모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 공헌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양현재단이 개발 비용을 후원하고 서울아산병원이 콘텐츠 개발 및 의학적 자문을 담당했으며 엔씨소프트는 프로그램 개발 관련 기술적 자문을 맡았다.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소아암 환자를 위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과 보호자를 위한 관리용 어플리케이션 총 2가지다.
만 4세∼9세 소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용으로 제작된 '아루미와 함께 하는 소아암알기'는 소아 환자의 눈높이에서 암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암 진단부터 치료, 퇴원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관리용 어플리케이션인 '소아암수첩'은 보호자가 소아암 환자의 외래와 검사 일정, 항암치료 관리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두 가지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각각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실행 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소아암 환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제작되는 등 앞으로도 각종 질환을 앓는 환아들을 위한 기능성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측은 이번에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을 담은 아이패드 100개를 서울아산병원 소아암병동과 타 지정 병원에 무상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남도영기자 namdo0@
◇ 사진1 설명 : 5일 서울아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아암환아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완료 보고회에서 3사 대표가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최은영 양현재단 이사장,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 유한욱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
◇ 사진2 설명 : 아루미와 함께 하는 소아암알기 실행 화면.
◇ 사진3 설명 : 소아암 수첩 실행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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