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속 모바일 LTE시대
국내 스마트폰 3사가 세계 LTE 단말기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TE 서비스가 가장 앞선 국내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이달 들어 전략 LTE 폰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세계 LTE 스마트폰 시장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전 세계적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LTE 시대로 진입하면서, LTE 단말기 시장은 급속히 국내 스마트폰 업체로 집중화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전세계 LTE 스마트폰 시장은 760만대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이 중에서 삼성전자는 430만대, LG전자는 100만대, 팬택은 30만대를 판매해 국산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73%에 이른다. 현재 LTE 시장은 한국과 북미, 일본, 유럽과 중동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특히 초기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LTE 휴대폰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휴대폰 시장 1위의 경쟁력을 LTE에서도 빠르게 이어가고 있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 프리미엄 제품을 시장의 상황과 요구에 맞게 유연하게 3G와 LTE모델로 선택적으로 출시하며 LTE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LG전자 역시 LTE를 계기로 명가 재건에 나서는 모습이다. 제품 라인업을 과감히 줄이고 전체 스마트폰 라인업의 50% 가량을 고수익 위주의 LTE모델로 재편한다는 목표다. 팬택 역시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내놓는 제품마다 개성있는 신기술을 탑재하며 세계시장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와 LG전자의 옵티머스LTE2, 팬택 베가레이서2 등 국내 제조3사가 거의 동시에 발표한 스마트폰들은 4.7∼4.8 인치대의 화면과 듀얼코어 이상의 프로세서, 음성ㆍ동작 인식 등의 혁신 기능들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국내 스마트폰 3사가 세계 LTE 단말기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TE 서비스가 가장 앞선 국내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이달 들어 전략 LTE 폰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세계 LTE 스마트폰 시장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전 세계적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LTE 시대로 진입하면서, LTE 단말기 시장은 급속히 국내 스마트폰 업체로 집중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휴대폰 시장 1위의 경쟁력을 LTE에서도 빠르게 이어가고 있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 프리미엄 제품을 시장의 상황과 요구에 맞게 유연하게 3G와 LTE모델로 선택적으로 출시하며 LTE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LG전자 역시 LTE를 계기로 명가 재건에 나서는 모습이다. 제품 라인업을 과감히 줄이고 전체 스마트폰 라인업의 50% 가량을 고수익 위주의 LTE모델로 재편한다는 목표다. 팬택 역시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내놓는 제품마다 개성있는 신기술을 탑재하며 세계시장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와 LG전자의 옵티머스LTE2, 팬택 베가레이서2 등 국내 제조3사가 거의 동시에 발표한 스마트폰들은 4.7∼4.8 인치대의 화면과 듀얼코어 이상의 프로세서, 음성ㆍ동작 인식 등의 혁신 기능들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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