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남동발전
한국기업데이터(대표 이희수)와 한국남동발전(대표 장도수)은 30일 여의도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동발전이 중소기업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KED의 방대한 기업정보 및 신용관리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남동발전은 KED가 보유하고 있는 크레탑-EW(Early Warning) 서비스(거래처의 신용상태 변화를 동태적으로 파악하여 부실가능성을 조기에 제공하는 모니터링 시스템)를 연계, 활용할 방침이다.

KED는 남동발전의 협력중기에 대해 정기적인 신용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평가기업은 각종 정부조달 입찰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신용등급과 신용관리 컨설팅을 제공받아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남동발전과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동발전은 향후 협력중기와의 계약을 근거로 KED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구매론 대출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 사진설명 : 류치화 한국기업데이터 금융공공사업본부장(왼쪽)과 이형근 한국남동발전관리처장은 30일 협력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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