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오전 지식경제부 정재훈 차관보(산업경제실장)와 중기중앙회 회장단, 중소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는 정 차관보가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기중앙회 등에 요청해 이뤄졌으며, 두 시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 차관보와 지경부 황수성 중견기업정책과장, 이원주 성장촉진과장 등 지경부 관계자는 중기중앙회 등이 마련한 `중소기업제언'을 청취했다.
중기중앙회 측과 중기계를 대표로 참석한 중기 CEO들은 중소기업제언을 통해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차츰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확장, 중소가맹점에 대한 신용카드사의 카드 수수료 수수 등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경제구조가 중기와 소상공인의 목을 죄고 있다며, 경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했다.
이들은 특히 대기업 위주의 성장주도 정책을 중기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며, 경제정책의 소통대상 역시 1%의 대기업보다는 99%의 중기를 대상으로 하는 등 중기를 기반으로 한 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유통ㆍ서비스분야 적합업종 선정이 시급하며, 대기업에 대한 경제력 집중을 막는 한편 기술ㆍ인력탈취를 근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경부 이전에 중소기업청에서 근무해 중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지경부에서 중기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으니 오늘 거론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이날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는 정 차관보가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기중앙회 등에 요청해 이뤄졌으며, 두 시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 차관보와 지경부 황수성 중견기업정책과장, 이원주 성장촉진과장 등 지경부 관계자는 중기중앙회 등이 마련한 `중소기업제언'을 청취했다.
중기중앙회 측과 중기계를 대표로 참석한 중기 CEO들은 중소기업제언을 통해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차츰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확장, 중소가맹점에 대한 신용카드사의 카드 수수료 수수 등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경제구조가 중기와 소상공인의 목을 죄고 있다며, 경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유통ㆍ서비스분야 적합업종 선정이 시급하며, 대기업에 대한 경제력 집중을 막는 한편 기술ㆍ인력탈취를 근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경부 이전에 중소기업청에서 근무해 중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지경부에서 중기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으니 오늘 거론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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