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2012년도 1분기 4219억원의 총수익 및 899억원의 당기순이익 실현했다고 30일 밝혔다. 1분기 총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 도 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85.5% 증가했다. 2012년 3월말 현재, Basel II 기준의 BIS 자기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은 16.44% 와 13.51%를 유지했다.
이자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한 3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순이자마진 증가와 고객자산이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비이자수익은 투자상품판매수수료의 감소 및 신용카드 관련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1분기 중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862억원을 기록했으며, 2011년 1분기 대손충당금 환입 및 올해 1분기의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728억원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전년동기 말 대비 14bp 개선됐다.
하영구 은행장은 "쉽지 않은 시장 여건속에서도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중 수익증가율이 비용증가율 보다 높은 실적을 시현했다"며 올해 견고한 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 유지 및 경비효율성 개선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이자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한 3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순이자마진 증가와 고객자산이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비이자수익은 투자상품판매수수료의 감소 및 신용카드 관련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1분기 중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862억원을 기록했으며, 2011년 1분기 대손충당금 환입 및 올해 1분기의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728억원 증가했다.
하영구 은행장은 "쉽지 않은 시장 여건속에서도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중 수익증가율이 비용증가율 보다 높은 실적을 시현했다"며 올해 견고한 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 유지 및 경비효율성 개선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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