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국 1공장 도장공장이 화재 후 17일 만에 복구돼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도장공장 복구작업이 완료돼 지난 26일 주간 근무 시작 시각인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이날 1200여대의 차량이 생산됐다. 26∼27일 이틀간 주야간 특근도 실시됐다.
현대차는 지난 8일 화재 후 다음 날부터 철거작업과 동시에 신규 도장 로봇과 도료 공급 배관의 제작에 착수했다. 도장공장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 올 7월 준공을 앞두고 시범가동 중인 중국 3공장의 도장라인을 활용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재해방지 대책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한편 현대차는 중국에서 올해 4월까지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한 25만2259대를 판매했다. 이 기간에 중국 전체 자동차 시장 규모는 1.3% 감소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현대자동차는 도장공장 복구작업이 완료돼 지난 26일 주간 근무 시작 시각인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이날 1200여대의 차량이 생산됐다. 26∼27일 이틀간 주야간 특근도 실시됐다.
현대차는 지난 8일 화재 후 다음 날부터 철거작업과 동시에 신규 도장 로봇과 도료 공급 배관의 제작에 착수했다. 도장공장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 올 7월 준공을 앞두고 시범가동 중인 중국 3공장의 도장라인을 활용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재해방지 대책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한편 현대차는 중국에서 올해 4월까지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한 25만2259대를 판매했다. 이 기간에 중국 전체 자동차 시장 규모는 1.3% 감소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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