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ㆍLTE 등 세계 최고 스마트 모바일 인프라 갖춰
■ 비전2020 스마트코리아-스마트 거버넌스
II. 스마트빅뱅-세상을 품다
(1)스마트코리아 대동맥을 잇는다
국내 통신사들은 스마트폰 시대에 대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통신 3사(계열사 포함)의 설비투자(CAPEX) 금액은 7조원을 넘었으며 올해는 8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그 결과 국내 네트워크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스마트 모바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KT는 3G(WCDMA), 와이브로(Wibro), 와이파이(WiFi)를 뜻하는 3W와 LTE를 통해 모바일 트래픽 빅뱅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KT는 2011년 2월부터 WCDMA에 클라우드 개념을 결합한 CCC(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를 도입하면서 3G 통화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이어 2011년 3월에는 전국 84개시에 와이브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전국망 시대를 선언했다. 특히 KT는 전국적으로 20만개의 와이파이 AP(액세스포인트)를 구축해 단일 사업자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와이브로를 백홀망으로 하는 모바일 와이파이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 설치해 모바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있다.
이어 KT는 지난 1월부터 LTE를 구축하기 시작해 지난 4월말에는 전국 84개시까지 LTE를 구축했다. KT는 지난 5월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LTE 월드 서밋 2012'에서 최우수 LTE 네트워크 사업자상(Most Significant Development for Commercial LTE Network by an Operator)'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LTE 기술력을 가장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트래픽 폭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지난 2011년 9월부터 3G망에 클라우드를 활용한 W-SCAN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3G 체감 속도를 2배, 용량을 3배로 높일 수 있었다. SK텔레콤은 데이터전용 주파수(FA)를 확장하고 호 분산 기지국을 신설해 용량을 증대했다. SK텔레콤은 무선망 묶음 기술과 스마트 푸쉬 등 무선망에 특화된 신기술을 개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신저, SNS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망 부하를 막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돕는 스마트 푸시는 작년에 상용화한 이후 삼성전자,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등과 MOU(양해각서)를 맺고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84개시에 LTE망을 구축한 이후 빠르게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LTE펨토셀, 어드밴스드-SCAN, 업그레이드 중계기 등 차별적인 기술을 LTE에 접목해 통화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4G LTE 인프라를 앞세워, 전국적으로 가장 빠른 스마트폰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11년 7월,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같은 해 12월 28일 전국 84개시에서 LTE망을 구축한 데 이어 2012년 3월 군읍면 단위까지 LTE 전국망을 구축하며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 시대를 열었다. LTE 기반의 와이파이존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108만개의 AP로 구성돼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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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마트코리아 대동맥을 잇는다
국내 통신사들은 스마트폰 시대에 대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통신 3사(계열사 포함)의 설비투자(CAPEX) 금액은 7조원을 넘었으며 올해는 8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그 결과 국내 네트워크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스마트 모바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KT는 3G(WCDMA), 와이브로(Wibro), 와이파이(WiFi)를 뜻하는 3W와 LTE를 통해 모바일 트래픽 빅뱅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KT는 2011년 2월부터 WCDMA에 클라우드 개념을 결합한 CCC(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를 도입하면서 3G 통화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이어 2011년 3월에는 전국 84개시에 와이브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전국망 시대를 선언했다. 특히 KT는 전국적으로 20만개의 와이파이 AP(액세스포인트)를 구축해 단일 사업자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와이브로를 백홀망으로 하는 모바일 와이파이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 설치해 모바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있다.
이어 KT는 지난 1월부터 LTE를 구축하기 시작해 지난 4월말에는 전국 84개시까지 LTE를 구축했다. KT는 지난 5월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LTE 월드 서밋 2012'에서 최우수 LTE 네트워크 사업자상(Most Significant Development for Commercial LTE Network by an Operator)'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LTE 기술력을 가장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84개시에 LTE망을 구축한 이후 빠르게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LTE펨토셀, 어드밴스드-SCAN, 업그레이드 중계기 등 차별적인 기술을 LTE에 접목해 통화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4G LTE 인프라를 앞세워, 전국적으로 가장 빠른 스마트폰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11년 7월,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같은 해 12월 28일 전국 84개시에서 LTE망을 구축한 데 이어 2012년 3월 군읍면 단위까지 LTE 전국망을 구축하며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 시대를 열었다. LTE 기반의 와이파이존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108만개의 AP로 구성돼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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