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마을공동체 육성에 나선다. 구로구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부구청장 직속으로 마을공동체추진반을 신설했다. 민관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부구청장이 직접 우수 마을공동체 벤치마킹도 실시한다. 조성일 부구청장과 구로구 직원들은 5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마포구 성미산마을, 성북구 장수마을 등 6곳을 방문해 사업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조성일 부구청장은 "이번 우수 마을공동체 벤치마킹 투어가 구로구에 적합한 우수 사례를 찾고 차별화된 구로구의 마을공동체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구는 벤치마킹 투어를 시작으로 마을공동체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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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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