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은 최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국제보완의학회 집행위원회'에서 아시아 지역 커뮤니티(아시안 챕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최승훈 한의학연 원장은 아시아 챕터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 챕터는 전통의학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 지역의 전통의학 정보와 연구 성과, 특징 등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아시아 전통의학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연구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실무 그룹 멤버로 한국 1명, 중국 1명, 일본 2명, 호주 1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두고 오는 9월 17일 한의학연에서 첫번째 정기총회를 열어 향후 구체적인 활동 및 역할에 대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최승훈 원장은 "한의학연의 아시안 챕터 선정으로 아시아 전통의학의 가치를 알리고 서양 중심의 보완대체의학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장기적으로 전통의학 및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범아시아 연구협력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조사하고 실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보완학회는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매년 1000명 이상의 연구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완의학 국제 학술대회의 주관 학회이며 아시안 챕터는 국제보완학회 산하 대륙별 연구자 커뮤니티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또 최승훈 한의학연 원장은 아시아 챕터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 챕터는 전통의학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 지역의 전통의학 정보와 연구 성과, 특징 등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아시아 전통의학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연구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실무 그룹 멤버로 한국 1명, 중국 1명, 일본 2명, 호주 1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두고 오는 9월 17일 한의학연에서 첫번째 정기총회를 열어 향후 구체적인 활동 및 역할에 대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최승훈 원장은 "한의학연의 아시안 챕터 선정으로 아시아 전통의학의 가치를 알리고 서양 중심의 보완대체의학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장기적으로 전통의학 및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범아시아 연구협력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조사하고 실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보완학회는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매년 1000명 이상의 연구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완의학 국제 학술대회의 주관 학회이며 아시안 챕터는 국제보완학회 산하 대륙별 연구자 커뮤니티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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