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요일 저녁, 홍대 거리 곳곳에 노란 티셔츠에 흰색 핫팬츠를 입은 50명의 ‘도리토스걸’이 등장해 시민들의 시선과 발길을 붙들었다. `Welcome 홍대, 불금 with 도리토스(사진)`라고 적힌 노란 팻말과 깃발을 든 도리토스걸들은 홍대입구 앞 횡단보도 양옆에서 보행자들을 에스코트하며 오가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녀들의 무대는 홍대 거리와 주요클럽 인근으로 옮겨졌다. 이 자리에서 도리토스걸들은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롯데제과의 신제품 도리토스 나쵸치즈, 익스트림 바비큐 두 가지 맛의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들의 모습을 담은 현장 사진이 주요 포털 사이트 게시판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도리토스걸과 사진 찍었더니 사진도 주고 도리토스, 클럽 맥주 무료 쿠폰도 줬다”며 “여신이 내 눈 앞에서 왔다갔다~ 또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아무하고나 다 찍어 주나요?”, “현장에 있지 못해 아쉽다”, “언제 또 안 해요? 꼭 가야지!”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이번 도리토스걸 이벤트를 진행하는 롯데제과는 오는 25일 한 번 더 홍대 유명 인디밴드 공연과 다양한 게임이 더해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민대와 고려대, 동국대 축제 일정에 맞춰 ‘도리토스 캠퍼스 콘서트’를 진행, 축제를 열기를 돋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