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다목적차량(SUV) 신형 모델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토마스 우르바흐)는 프리미엄 SUV 신형 'M클래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배기량에 따라서 'ML 250 블루텍(204마력, 51kg.m, 연비 11.9km/l), 'ML 350 블루텍(2987cc, 258마력, 63.2kg.m, 연비 10.1km/l), 63ML AMG(5461cc, 525마력, 71.4kg.m, 연비 6.4km/l) 3가지로 출시된다. 7년 만에 풀체인지 된 3세대 M클래스는 상시 4륜 구동의 주행 성능과 함께 세단의 편안함, 민첩한 핸들링, 안전성 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연비와 친환경성 개선을 위해 7단 자동변속기와 정차시 엔진 정지 기능이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개선돼 7인치 디스플레이 한국형 3D 내비게이션과 블루투스 기능, 10GB 용량 디지털 음악파일 저장기능을 탑재했으며, SD 카드, USB 등의 외부 저장매체도 연동 가능하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7990만원부터 1억5090만원.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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