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월 12만장 양산 목표 현지생산화로 경쟁우위 전망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에서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LCD TV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됐다.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22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개발구 내에 위치한 약 21만평(69만5000㎡) 부지에 오는 2014년 하반기 양산 가동을 목표로 8세대(투입기판크기 2200㎜ x 2500㎜) LCD 패널공장 구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하는 8세대 LCD패널공장은 지난 2009년 8월 광저우시와 총 40억 달러를 투자해 최대 월 12만장 규모의 LCD 패널을 생산하는 내용의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것이다.
이 공장은 LG디스플레이를 비롯,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개발구를 주관하는 광저우개발구, 그리고 중국 최대 TV업체 중 하나이자 LG디스플레이의 현지거래사인 스카이워스가 각각 7:2:1의 비율로 투자한 합작법인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 건설은 LCD 패널 단계부터 생산현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차별화 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생산체제 구축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회사측은 광저우 시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으로 공장 건설에 착수하게 됐다면서 공장 완공 후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LCD 부품 협력사들과 함께 광저우 현지에 동반진출 해 중국 최대의 광저우 디스플레이클러스터를 조성하고 FPR 3D와 AH-IPS 등 첨단 기술력을 내세워 전 세계 최대 LCD시장인 중국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및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광저우 공장이 베이스 캠프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강유식 LG 부회장과 남영우 LG전자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를 비롯, 광동성 및 광저우시 등 중국 정부 관계자와 이규형 주중대사 등 정부 인사, 그리고 스카이워스ㆍ콩카ㆍTCLㆍ하이센스ㆍ창홍 등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에서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LCD TV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됐다.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22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개발구 내에 위치한 약 21만평(69만5000㎡) 부지에 오는 2014년 하반기 양산 가동을 목표로 8세대(투입기판크기 2200㎜ x 2500㎜) LCD 패널공장 구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하는 8세대 LCD패널공장은 지난 2009년 8월 광저우시와 총 40억 달러를 투자해 최대 월 12만장 규모의 LCD 패널을 생산하는 내용의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것이다.
이 공장은 LG디스플레이를 비롯,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개발구를 주관하는 광저우개발구, 그리고 중국 최대 TV업체 중 하나이자 LG디스플레이의 현지거래사인 스카이워스가 각각 7:2:1의 비율로 투자한 합작법인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및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광저우 공장이 베이스 캠프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강유식 LG 부회장과 남영우 LG전자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를 비롯, 광동성 및 광저우시 등 중국 정부 관계자와 이규형 주중대사 등 정부 인사, 그리고 스카이워스ㆍ콩카ㆍTCLㆍ하이센스ㆍ창홍 등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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