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상하이(上海)시 제10차 당대표대회가 22일 폐막했다.

이번 당대표 대회에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과 위정성(兪正聲) 상하이시서기 등 73명이 중국 공산당 제18차 중앙당대회에 참가할 대표로 선출됐다고 중국 봉황망(鳳凰網)이 전했다.

중국의 당대회 대표는 지역과 출신성분, 민족 등을 대표해 선출되지만 고위층은 지역배려 차원에서 지역을 옮겨다니며 뽑히기도 한다. 시 부주석은 샨시(峽西)성 출신이다. 당대회는 또 82명의 상하이시 제10기위원회 위원과 15명의 후보위원, 53명의 상하이시 기율검사위원회 위원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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