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하트하트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19일 전국맹학교 4개소에서 어울누리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맹학교 4개소(서울, 대전, 익산, 부산)에 SC임직원 및 가족 1000여명이 저시력 및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모종심기, 타일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서울맹학교 행사장에는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현숙과 걸그룹 `씨리얼'도 참석해 저시력아동들과 함께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박종훈 SC금융지주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5초마다 한 사람이 시력을 잃고 있고, 2억8500만 명이 넘는 맹인 및 중증 시각장애인들이 있는데 그 중 80% 이상은 충분히 예방 혹은 치료를 통해 실명 퇴치가 가능하다"며, "스탠다드차타드는 저시력(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 문화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시력(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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