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15∼17일까지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의 정부조달전시회(GSA EXPO)에 코리아 전시관을 설치, 국내 우수조달업체 물품을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연방조달청(GSA)의 다수공급자계약에 등록돼 있는 사무용 가구, 장비 및 가구, 최신 IT제품 등 600개 이상의 연방조달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삼정인터내셔널(방진용 마스크), 서광양행(재생용 카트리지), 아하정보통신(전자칠판), 우드메탈(사무용 가구), 코아스(사무용 가구), 형제인터내셔날(산업용 장갑) 등 GSA 다수공급자예약제도에 등록된 6개 국내 업체가 참여한다.

김응걸 해외조달시장 진출진흥 TF팀장은 "GSA EXPO는 국내 중소기업이 현지의 다양한 공무원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유용한 기회의 장으로, 내년에는 10개사 이상으로 참여 업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