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7개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올해 IT기반 신규 에너지절약기업(ESCO) 사업모델 및 시범사업 추진 대상으로 현대삼호중공업 등 7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현대삼호중공업, 아이파이브, 대우조선해양, LG전자, LIG손해보험,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등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선박제조 도장 공정 내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도어 개폐를 확인하는 센서를 활용해 냉난방기, 조명 등의 불필요한 사용을 억제하는 모델을 제안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공기압 센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및 제어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선박제조용 압축공기 생산환경을 구현하겠다고 제안했다.
또 LIG손해보험과 삼성전자는 각각 사무용 건물과 강원대 캠퍼스의 에너지 사용량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해 냉난방과 조명을 최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LG전자도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에너지 사용량을 중앙에서 통합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제안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달 중 7개 컨소시엄의 세부 과제 수행계획을 확정하고, 과제 당 5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신재식 IT융합단장은 "시범사업 통해 IT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사업의 효과를 검증하고 ESCO 및 IT전문기업이 에너지 절약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ESCO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IT기반 ESCO 사업은 IT 시스템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하기 위해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에너지관리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올해 IT기반 신규 에너지절약기업(ESCO) 사업모델 및 시범사업 추진 대상으로 현대삼호중공업 등 7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현대삼호중공업, 아이파이브, 대우조선해양, LG전자, LIG손해보험,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등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선박제조 도장 공정 내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도어 개폐를 확인하는 센서를 활용해 냉난방기, 조명 등의 불필요한 사용을 억제하는 모델을 제안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공기압 센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및 제어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선박제조용 압축공기 생산환경을 구현하겠다고 제안했다.
또 LIG손해보험과 삼성전자는 각각 사무용 건물과 강원대 캠퍼스의 에너지 사용량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해 냉난방과 조명을 최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LG전자도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에너지 사용량을 중앙에서 통합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제안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달 중 7개 컨소시엄의 세부 과제 수행계획을 확정하고, 과제 당 5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신재식 IT융합단장은 "시범사업 통해 IT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사업의 효과를 검증하고 ESCO 및 IT전문기업이 에너지 절약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ESCO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IT기반 ESCO 사업은 IT 시스템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하기 위해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에너지관리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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