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9일부터 자동차 급발진 추정사고 합동조사반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조사반은 자동차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와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4월 자동차 급발진 사고라고 언론에 보도된 대구 와룡시장 사고 등 5개 건을 조사하게 된다.
향후 급발진 추정 자동차 사고 중 원인이 불분명한 것은 자동차 결함 여부와 인적 요인을 분석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고당사자 동의를 구해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국내에서 급발진 의심차량을 조사했으나 대부분 운전자 페달 오조작으로 판명됐다. 나머지는 사고 데이터 확보 어려움으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미국과 일본에서도 급발진 원인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운전자 페달 오조작으로 판명됐고, 자동차의 구조적 결함으로 급발진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정유진기자 yjin@
조사반은 자동차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와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4월 자동차 급발진 사고라고 언론에 보도된 대구 와룡시장 사고 등 5개 건을 조사하게 된다.
향후 급발진 추정 자동차 사고 중 원인이 불분명한 것은 자동차 결함 여부와 인적 요인을 분석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고당사자 동의를 구해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국내에서 급발진 의심차량을 조사했으나 대부분 운전자 페달 오조작으로 판명됐다. 나머지는 사고 데이터 확보 어려움으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미국과 일본에서도 급발진 원인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운전자 페달 오조작으로 판명됐고, 자동차의 구조적 결함으로 급발진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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