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2년 춘계 클라우드재팬(Cloud Japan Spring 2012, 사진)`에서는 자원의 공유와 비용 절감을 장점으로 한 컴퓨팅 서비스와 인프라구축 확산, 가속화 기술에 대한 관련업체들의 전시회 참여가 뜨거웠다.


이 전시회에 참가한 엔텍의 컴투게더는 데스크탑 1대에 장착만으로 2대에서 4대까지 독자적인 PC 환경을 제공하는 `세컨드PC 솔루션(사진)`으로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

엔텍이 `개발한 세컨드 PC 솔루션` 컴투게더는 여분의 컴퓨터를 의미하지 않는다. 컴퓨터 한대의 자원을 공유하여 각자의 사용자 계정 또는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문서작성, 인터넷서핑, 그래픽작업, FULL-HD 영상, 3D 게임이 독자적으로 가능하다. 또한 USB 2.0 (480Mbit/s) 인테페이스로 외장형 단말기에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를 각각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 독자적인 PC환경을 제공한다.

서버급으로 성능이 좋아진 PC의 유휴자원을 활용, 다수의 사용자에게 서비스 한다. 다중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가정, 사무실, 병원, 카페테리아등 한대로 다수의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세컨드 스마트 솔루션`은 데스크탑, 노트북등 윈도우 기반 시스템뿐 아니라 아니라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의 음악, 영상을 HDMI 수신기만으로 TV/모니터를 통해 스마트TV 를 구현해주는 솔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엔텍 최성식 대표는 “일본 현지의 전력부족 상황과 현재 일본내에서 세컨드스마트 솔루션에 대해 폭발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것에 놀랐다. 작은 사무실에 한대의 PC로 두명이 각기 사용하게 한다면 합리적인 일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현지 일본인의 관심은 예상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엔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1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텍은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에서 열리는 `2012 월드 IT 쇼`에서 PC기반인 USB 형과 네트워크형인 LAN형 PC와 스마트폰, 패드를 지원하는 세컨드스마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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