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수업으로 주말에 가족 단위로 여행가는 인구가 늘어남과 동시에 이른 더위로 캠핑 인구가 급증해 유통업계들이 캠핑용품 판매 시기를 앞당겼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마트 모두 캠핑용품의 수요가 늘어 매출이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캠핑등산용품의 매출이 141.2% 신장했고 인터파크도 최근 열흘 캠핑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해 3~4월 대비 올해 같은 기간의 매출 증가율이 89% 기록했다"며 "올해의 경우도 3월 대비 4월 매출 증가율 132%"라고 말했다.
계절적인 요인으로 캠핑용품 수요와 매출이 급증하기도 했지만 유통업계는 캠핑용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리라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 5일제가 확산된 주말 가족 여행이 늘었고 난지캠핑장과 같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캠핑족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부분의 마트와 온라인몰은 캠핑용품 기획행사를 서둘러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에 6월에 진행하던 캠핑용품 기획행사를 한 달 가량 앞당겼다. 인터파크도 오는 5월 20일까지 캠핑 예약 판매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매출 증대를 노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 5일제 확산으로 캠핑 가능 여유 시간이 생기고 1박2일 등의 TV프로그램의 인기로 캠핑 동호회나 가족단위 캠핑객이 크게 늘면서 유통업계가 캠핑용품 판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마트 모두 캠핑용품의 수요가 늘어 매출이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캠핑등산용품의 매출이 141.2% 신장했고 인터파크도 최근 열흘 캠핑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해 3~4월 대비 올해 같은 기간의 매출 증가율이 89% 기록했다"며 "올해의 경우도 3월 대비 4월 매출 증가율 132%"라고 말했다.
계절적인 요인으로 캠핑용품 수요와 매출이 급증하기도 했지만 유통업계는 캠핑용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리라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 5일제가 확산된 주말 가족 여행이 늘었고 난지캠핑장과 같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캠핑족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부분의 마트와 온라인몰은 캠핑용품 기획행사를 서둘러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에 6월에 진행하던 캠핑용품 기획행사를 한 달 가량 앞당겼다. 인터파크도 오는 5월 20일까지 캠핑 예약 판매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매출 증대를 노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 5일제 확산으로 캠핑 가능 여유 시간이 생기고 1박2일 등의 TV프로그램의 인기로 캠핑 동호회나 가족단위 캠핑객이 크게 늘면서 유통업계가 캠핑용품 판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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