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서비스 등급 상향… 약정없이 30% 할인
KT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스탠다드 등급 서비스를 프리미엄으로 상향 제공하고 이용 요금도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6월 1일부로 유클라우드 서버 이용고객 모두에게 프리미엄 등급 시스템을 제공하고 약정기간 없이도 할인혜택을 확대해 이용 비용을 30%이상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6월부터 기존 유클라우드 서버 스탠다드 이용 고객은 추가비용 없이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은 스탠다드 등급의 비용으로 인하된다. 5월부터 유클라우드 신규 이용고객은 미리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절감된 비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KT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지불한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성에 맞춰 기존 유클라우드 서비스의 기간약정 제도를 모두 폐지(할인율은 유지)하기로 했다. 저장공간을 추가 확대하는 비용도 20% 인하한다. 유클라우드 서버는 지난해 3월 출시 된 이후 현재 1400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강희종기자 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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