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국내 투자회사인 에이티넘파트너스의 미국 육상유전 광업권 인수와 관련, 총 1975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 주선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에이티넘파트너스는 오클라호마주, 캔사스주 소재 미시시피라임 유전 광업권(Working Interest) 13.2%의 인수계약을 미국 유전개발 전문업체인 샌드리지(SandRidge)사와 체결했고, 관련 대금은 작년 11월말 외환은행의 인수금융 및 자체자금,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조달해 지불을 완료했다.

자금구성은 외환은행 신디케이티드론 1억5000만달러(원화 약 1975억원), 자체자금 2억2000만달러, FI 자금 1억5000만달러로 구성됐다.

신디케이티드론에는 외환은행을 비롯해 하나은행, 동양생명, 신한생명, 과학기술인공제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신한캐피탈 등 국내 대부분의 주요 금융권들이 참여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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