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올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01.4% 각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장 요인에 대해 영업 안정화를 통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수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 영업 호조와 더불어 내부적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하는 등 실적 개선 노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IDC 사업 역시 250여 고객을 확보하는 등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룹웨어, ERP, 클라우드 팩스 등 기업 경영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모바일로 연계한 `비즈박스넥스트(BIZBOXNext)'의 출시가 이 중으로 예정돼 있어 시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가 속속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한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올해는 확실한 실적 발돋움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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