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ㆍ홈ㆍ아웃도어 분야의 신성장 IT 융합 서비스 시범 사업이 이달부터 추진된다. 소상공인 모바일 광고 서비스,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 텔레스크린 존 조성 등의 시범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신성장 IT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자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서울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방통위는 모바일, 홈, 아웃도어 등 3대 IT 융합 분야에서 38종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총 5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모바일 기반 소상공인 광고서비스가 개발된다. 소상공인이 상품 관련 광고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으로 보내면, 텔레스크린을 통해 고객들에게 표출되고 고객들은 스마트폰에 연동된 쿠폰 및 할인 정보를 푸시(Push) 형태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홈 분야에서는 대형 화면에 맞는 TV용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TV를 통해 문화공연ㆍ지역상권 정보 등을 제공받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우선 시범적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제공하는 공연 실황을 스마트TV, 스마트폰 등 여러 방송통신 단말기에서 시청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아웃도어 분야에서는 텔레스크린 존을 조성한다. 옥외 대형 텔레스크린을 통해 옥외광고, 교통정보,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상공인의 지역경제 홍보, 일반 시민의 방송 콘텐츠 제작, 영상편지 전송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서비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준호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융합서비스는 개발과 기술시험 및 검증 과정을 거쳐 2013년부터 상용서비스로 본격 제공될 에정"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신성장 IT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자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서울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방통위는 모바일, 홈, 아웃도어 등 3대 IT 융합 분야에서 38종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총 5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모바일 기반 소상공인 광고서비스가 개발된다. 소상공인이 상품 관련 광고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으로 보내면, 텔레스크린을 통해 고객들에게 표출되고 고객들은 스마트폰에 연동된 쿠폰 및 할인 정보를 푸시(Push) 형태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홈 분야에서는 대형 화면에 맞는 TV용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TV를 통해 문화공연ㆍ지역상권 정보 등을 제공받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우선 시범적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제공하는 공연 실황을 스마트TV, 스마트폰 등 여러 방송통신 단말기에서 시청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아웃도어 분야에서는 텔레스크린 존을 조성한다. 옥외 대형 텔레스크린을 통해 옥외광고, 교통정보,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상공인의 지역경제 홍보, 일반 시민의 방송 콘텐츠 제작, 영상편지 전송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서비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준호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융합서비스는 개발과 기술시험 및 검증 과정을 거쳐 2013년부터 상용서비스로 본격 제공될 에정"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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