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2011년에 스탠다드차타드 유소년기금적립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진행한다.

스탠다드차타드 유소년기금적립은 올 시즌 K리그 전 경기에서 기록된 골에 대해 한 골당 3만원씩 적립해 K리그 유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 형식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K리그 240경기에서 총 655골이 기록됐으며, 이를 통해 총 2천만 원이 적립되어 K리그 16개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 9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올해에는 352경기로 늘어나 더 많은 적립금이 기대된다.

적립 내역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을 통해 매 라운드 종료 후 확인할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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