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지식재산권 출원과 등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2일 특허청이 발표한 `1분기 지식재산권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지재권 출원건수는 9만493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7.4% 늘었다. 권리별로는 특허는 11.1%, 상표 28.3%, 디자인 16.9% 각각 증가했다. 실용신안은 선등록제도와 이중출원제도 폐지 등의 영향으로 3.1% 줄어드는 등 감소세다. 내ㆍ외국인별로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2%, 8.5% 증가해 내외국인의 지재권 출원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출원인을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16.4%, 19.0% 증가했고, 연구기관과 개인도 각각 32.2%, 21.8% 늘었다.
1분기 지재권 등록건수는 6만32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0% 늘어났으며 특허(40.3%), 실용신안(30.5%), 상표(44.9%), 디자인(5.1%) 등이 모두 증가했다.
내ㆍ외국인별로는 내국인이 29.7%, 외국인 51.8% 늘었고, 권리자별로 보면 대기업(21.8%), 중소기업(24.0%), 공공기관(65.0%), 연구기관(39.7%) 등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나타냈다.
주요 권리자는 특허, 실용신안의 경우 LG화학과 LG이노텍, 상표에서는 KT, 디자인은 LG이노텍 등이 강세를 보였다.
1분기 심사청구건수는 3만532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했고, 심판청구건수는 41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6% 증가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2일 특허청이 발표한 `1분기 지식재산권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지재권 출원건수는 9만493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7.4% 늘었다. 권리별로는 특허는 11.1%, 상표 28.3%, 디자인 16.9% 각각 증가했다. 실용신안은 선등록제도와 이중출원제도 폐지 등의 영향으로 3.1% 줄어드는 등 감소세다. 내ㆍ외국인별로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2%, 8.5% 증가해 내외국인의 지재권 출원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출원인을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16.4%, 19.0% 증가했고, 연구기관과 개인도 각각 32.2%, 21.8% 늘었다.
1분기 지재권 등록건수는 6만32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0% 늘어났으며 특허(40.3%), 실용신안(30.5%), 상표(44.9%), 디자인(5.1%) 등이 모두 증가했다.
내ㆍ외국인별로는 내국인이 29.7%, 외국인 51.8% 늘었고, 권리자별로 보면 대기업(21.8%), 중소기업(24.0%), 공공기관(65.0%), 연구기관(39.7%) 등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나타냈다.
주요 권리자는 특허, 실용신안의 경우 LG화학과 LG이노텍, 상표에서는 KT, 디자인은 LG이노텍 등이 강세를 보였다.
1분기 심사청구건수는 3만532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했고, 심판청구건수는 41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6% 증가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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