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40명중 장애인 70%…사회공헌 활동 적극 전개
넥슨의 자회사 넥슨커뮤니케이션즈가 30일,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고용의무사업주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의 장애인고용률 산정 시 인정해주는 것을 말한다. 장애인 근로자 수 10명 이상, 상시 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그 중 50% 이상을 중증장애인으로 하는 등의 규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로써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업계 및 부산 지역 기업 중 처음으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됐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넥슨이 부산에 설립한 회사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4월 현재 전체 직원은 40여명이며, 이중 70% 가량이 장애인이다. 특히 주력 사업부서인 운영팀은 96%가 장애인이며, 이 중 중증장애인 비율은 74%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업무 영역 또한 온라인 상담뿐만 아니라 버그탐색 등 게임 테스트, 품질검수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넥슨은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부산광역시와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날 개관한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내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The NoLLJA, www.thenollja.com)'를 오픈했다. 더놀자는 디지털을 스포츠, 예술, 그리고 놀이로 재해석한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으로, 문화공헌을 보다 전문화시키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됐다.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도 구비했다.
서민 넥슨 대표는 "'넥슨커뮤니케이션즈'와 '더놀자'는 각각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공헌이라는 점에서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근기자 antilaw@
◇ 사진설명 : 넥슨이 부산에 설립한 자회사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고용 인력 중 70% 가량이 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넥슨의 자회사 넥슨커뮤니케이션즈가 30일,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고용의무사업주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의 장애인고용률 산정 시 인정해주는 것을 말한다. 장애인 근로자 수 10명 이상, 상시 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그 중 50% 이상을 중증장애인으로 하는 등의 규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로써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업계 및 부산 지역 기업 중 처음으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됐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넥슨이 부산에 설립한 회사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4월 현재 전체 직원은 40여명이며, 이중 70% 가량이 장애인이다. 특히 주력 사업부서인 운영팀은 96%가 장애인이며, 이 중 중증장애인 비율은 74%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업무 영역 또한 온라인 상담뿐만 아니라 버그탐색 등 게임 테스트, 품질검수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넥슨은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부산광역시와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날 개관한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내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The NoLLJA, www.thenollja.com)'를 오픈했다. 더놀자는 디지털을 스포츠, 예술, 그리고 놀이로 재해석한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으로, 문화공헌을 보다 전문화시키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됐다.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도 구비했다.
서정근기자 antilaw@
◇ 사진설명 : 넥슨이 부산에 설립한 자회사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고용 인력 중 70% 가량이 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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