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번호 개편… 안내항목 5가지로 줄여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보다 쉽고 빠른 고객 안내를 위해, 대표번호 ARS(1577-6000)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기존 ARS의 복잡한 구성과 장황한 안내 멘트가 고객의 불편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ARS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새롭게 바뀐 구성은 5월1일부터 적용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객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메뉴다. 현대카드는 모든 고객이 ARS 이용 초기 단계에 들어야했던 8가지 서비스 메뉴를 과감히 없애고, 먼저 개인과 법인, 가맹점, 비회원 등 고객의 유형을 선택하게 한 후 이에 따라 최대 5가지 항목만 안내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기존 ARS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이용빈도가 높은 한도조회, 현금서비스, 결제관련 문의 등과 관련된 안내 메뉴를 전면에 배치했다.
ARS에 사용됐던 교과서적인 안내 멘트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표현으로 바뀌었다. 예를 들어, 금융서비스라는 모호한 표현이 현금서비스와 카드론과 같은 표현으로 구체화됐다.
현대카드는 이밖에도 전문상담원 서비스를 통해 상담원 안내도 보강했다. 전문상담원들은 4개의 전문화 그룹으로 구분돼있으며, 각각의 해당 업무에 맞는 특화된 교육을 통해 최적화된 근무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ARS 개편으로 현대카드 회원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 시간이 기존 대비 40%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보다 쉽고 빠른 고객 안내를 위해, 대표번호 ARS(1577-6000)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기존 ARS의 복잡한 구성과 장황한 안내 멘트가 고객의 불편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ARS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새롭게 바뀐 구성은 5월1일부터 적용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객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메뉴다. 현대카드는 모든 고객이 ARS 이용 초기 단계에 들어야했던 8가지 서비스 메뉴를 과감히 없애고, 먼저 개인과 법인, 가맹점, 비회원 등 고객의 유형을 선택하게 한 후 이에 따라 최대 5가지 항목만 안내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기존 ARS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이용빈도가 높은 한도조회, 현금서비스, 결제관련 문의 등과 관련된 안내 메뉴를 전면에 배치했다.
현대카드는 이밖에도 전문상담원 서비스를 통해 상담원 안내도 보강했다. 전문상담원들은 4개의 전문화 그룹으로 구분돼있으며, 각각의 해당 업무에 맞는 특화된 교육을 통해 최적화된 근무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ARS 개편으로 현대카드 회원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 시간이 기존 대비 40%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