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연구소, 결승문턱서 아쉬운 3위
장외 코치 대결ㆍ열띤 응원전 '진풍경'
가족과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도 풍성
■ 2012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2012 제12회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가 LG전자 옵티머스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하고 문화일보, AM7, 지식경제부,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이 후원한 올해 직장인 축구대회에는 총 48개팀이 참가해 4주 동안 조별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며 뜨거운 열정을 뿜어냈다.
◇첫 참가팀들 '4강 돌풍'=이번 대회 4강은 LG전자 옵티머스, 삼성전자 LED 사업부, 현대차연구소, 삼성전자 디지털시티FC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중 현대차연구소를 제외한 세 개 팀은 올해 처음 참가한 팀들로, 신생 참가팀들이 돌풍의 주역이 됐다.
특히 LG전자 옵티머스는 결승전에서 업계 라이벌 삼성전자LED사업부를 3:0으로 누르고 출전 첫해에 우승기를 안았다. 특히 LG전자 옵티머스 임영석 선수는 대회 MVP에 오르며 기쁨을 더했다.
또한 현대차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떨어졌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4강에 진출해 신흥 강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대차연구소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FC와의 3ㆍ4위 결승전에서 후반 내리 두 골을 넣으며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ㆍ후반 경기내내 활발한 응원을 펼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쉽게 4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FC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가는 저력을 보였다. 심판으로 나선 축구협회 공식 심판원들도 "선수들의 파이팅이 실제 프로 못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득점왕과 페어플레이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거머쥐며 내년 돌풍을 예고해T다.
◇즐기는 대회, 장외대결도 '후끈'="더 내려와, 내려와서 자리 잡아", "중앙이 없잖아, 길게 쭉 패스해", "뒤쪽으로 패스해"
장내에서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 못지 않게 장외 코치진들의 뜨거운 지략대결과 참가자들의 응원 대결도 이번 대회의 진풍경이었다. 특히 현대차연구소의 경우, 경기 내내 시종일관 뜨거운 응원과 파이팅을 이끌어 내며 선수 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뛰는 경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LG전자 옵티머스 팀 역시 결승전 경기에서 반칙이 나오자 정중하게 다가가 상대 선수에게 사과하는 등 경기 내내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LG전자 축구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친목을 더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이번 직장인 축구대회는 축구 경기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캐논슈터 선발전은 선수 개인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영예의 1위는 시속 113km을 기록한 삼성전자LED사업부의 김영기 선수에게 돌아갔다. 또한 대회 중간 멀리차기대회, 응원을 온 가족들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단체 줄넘기 대회 등도 준비돼 재미를 더했다.
수원=박지성기자ㆍ유정현기자 juneyoo@
장외 코치 대결ㆍ열띤 응원전 '진풍경'
가족과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도 풍성
■ 2012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2012 제12회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가 LG전자 옵티머스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하고 문화일보, AM7, 지식경제부,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이 후원한 올해 직장인 축구대회에는 총 48개팀이 참가해 4주 동안 조별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며 뜨거운 열정을 뿜어냈다.
◇첫 참가팀들 '4강 돌풍'=이번 대회 4강은 LG전자 옵티머스, 삼성전자 LED 사업부, 현대차연구소, 삼성전자 디지털시티FC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중 현대차연구소를 제외한 세 개 팀은 올해 처음 참가한 팀들로, 신생 참가팀들이 돌풍의 주역이 됐다.
또한 현대차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떨어졌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4강에 진출해 신흥 강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대차연구소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FC와의 3ㆍ4위 결승전에서 후반 내리 두 골을 넣으며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ㆍ후반 경기내내 활발한 응원을 펼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쉽게 4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FC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가는 저력을 보였다. 심판으로 나선 축구협회 공식 심판원들도 "선수들의 파이팅이 실제 프로 못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득점왕과 페어플레이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거머쥐며 내년 돌풍을 예고해T다.
◇즐기는 대회, 장외대결도 '후끈'="더 내려와, 내려와서 자리 잡아", "중앙이 없잖아, 길게 쭉 패스해", "뒤쪽으로 패스해"
장내에서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 못지 않게 장외 코치진들의 뜨거운 지략대결과 참가자들의 응원 대결도 이번 대회의 진풍경이었다. 특히 현대차연구소의 경우, 경기 내내 시종일관 뜨거운 응원과 파이팅을 이끌어 내며 선수 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뛰는 경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LG전자 옵티머스 팀 역시 결승전 경기에서 반칙이 나오자 정중하게 다가가 상대 선수에게 사과하는 등 경기 내내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LG전자 축구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친목을 더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이번 직장인 축구대회는 축구 경기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캐논슈터 선발전은 선수 개인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영예의 1위는 시속 113km을 기록한 삼성전자LED사업부의 김영기 선수에게 돌아갔다. 또한 대회 중간 멀리차기대회, 응원을 온 가족들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단체 줄넘기 대회 등도 준비돼 재미를 더했다.
수원=박지성기자ㆍ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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