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30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코리아 지수를 기초로 한 `KODEX MSCI 코리아` 상장지수펀드(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MSCI지수를 기초로 한 첫 ETF이며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 105개 종목(대형 우선주 4종목 포함)으로 구성됐으며 운용은 삼성자산이 맡는다.
거래소 관계자는 "ETF는 1주만 보유해도 기초지수 전체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개별종목 투자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며 "MSCI 선진시장 편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외국인의 투자자금 유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TF가 상장되면 전체 ETF 상장종목은 115개로 늘어난다.
허우영기자 yenny@
이 상품은 MSCI지수를 기초로 한 첫 ETF이며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 105개 종목(대형 우선주 4종목 포함)으로 구성됐으며 운용은 삼성자산이 맡는다.
거래소 관계자는 "ETF는 1주만 보유해도 기초지수 전체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개별종목 투자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며 "MSCI 선진시장 편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외국인의 투자자금 유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TF가 상장되면 전체 ETF 상장종목은 115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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