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서 언급
SK하이닉스는 26일 "차세대 메모리인 STT-M램의 첫 상용화 제품을 2015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STT-M램을 도시바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STT-M램은 D램과 낸드플래시의 특성을 모두 가지면서 10나노급 이하 초미세 공정으로 회로집적이 가능해 차세대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D램과 낸드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원가를 절감한다면 STT-M램이 시장에 나오는 시점은 좀 더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또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메모리를 자동차 회사와 함께 개발 중"이라며 자동차용 반도체를 향후 핵심 분야로 키워갈 뜻임을 시사했다. 지금 갖고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자동차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자동차 회사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이어 "차세대 낸드 솔루션에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를 적용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고, 2014년이면 첫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외부 업체 M&A를 비롯해 해외 자체 컨트롤러 개발팀을 운영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피다 인수와 관련해서는 "현재 실사 중으로 실사 결과에 따라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현금 3조4천억원 중 가능한 범위내에서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엘피다 인수는 자회사 넥스칩을 포함한 패키지딜로 엘피다의 자회사 주식까지 인수하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D램 가격 전망에 대해서는 "PC용 D램 가격이 상승 국면에 들어온 만큼 모바일 D램도 2분기나 하반기부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에는 우리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올해 4조2천억원의 시설 투자 가운데 55%는 낸드플래시에, 45%는 D램에 투자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6일 "차세대 메모리인 STT-M램의 첫 상용화 제품을 2015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STT-M램을 도시바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STT-M램은 D램과 낸드플래시의 특성을 모두 가지면서 10나노급 이하 초미세 공정으로 회로집적이 가능해 차세대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D램과 낸드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원가를 절감한다면 STT-M램이 시장에 나오는 시점은 좀 더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또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메모리를 자동차 회사와 함께 개발 중"이라며 자동차용 반도체를 향후 핵심 분야로 키워갈 뜻임을 시사했다. 지금 갖고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자동차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자동차 회사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이어 "차세대 낸드 솔루션에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를 적용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고, 2014년이면 첫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외부 업체 M&A를 비롯해 해외 자체 컨트롤러 개발팀을 운영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피다 인수와 관련해서는 "현재 실사 중으로 실사 결과에 따라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현금 3조4천억원 중 가능한 범위내에서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엘피다 인수는 자회사 넥스칩을 포함한 패키지딜로 엘피다의 자회사 주식까지 인수하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D램 가격 전망에 대해서는 "PC용 D램 가격이 상승 국면에 들어온 만큼 모바일 D램도 2분기나 하반기부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에는 우리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올해 4조2천억원의 시설 투자 가운데 55%는 낸드플래시에, 45%는 D램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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