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ㆍ소염ㆍ면역효과 탁월
중풍ㆍ관절염ㆍ비만에 활용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경락을 통하여 기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우리 인간은 그 기를 조정함으로써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것이 침술요법의 특징이다.
체내의 어떤 장기에 질병이 생기면 그 장기의 이상은 곧바로 연관되어 있는 경락으로 전달되어 피부에 과민한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경락상에 나타난 이상 반응점을 경혈이라 부르고 이 경혈이 바로 침을 놓을 수 있는 침점이 되는 것이다.
경혈의 이상반응은 뻐근하거나 퍼렇게 멍든 색깔을 띠기도 하고 경혈부위의 색이 정상피부와 달리 나타나기도 한다. 또는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거나 감각에 이상이 있는 등 여러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경혈에 침을 놓게 되면 다른 부위보다 자극이 강하게 나타난다. 자극이 강할수록 그리고 그 자극이 다른 부위까지 널리 퍼질수록 효과는 더 커진다.
침치료의 효과는 크게 둘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먼저 몸이 지치고 기능이 이상 저하되었을 때 침의 보법을 써서 침의 플러스 효과를 얻어야 하고, 반대로 몸이 긴장되고 이상 항진이 되었을 때는 침의 사법을 써서 침의 마이너스 효과를 얻어야 한다. 이처럼 침은 기능 이상 저하나 기능 이상 항진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침술치료의 효과에는 첫째로 진통작용이 있다. 침은 체내에서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켜 진통효과를 얻게 한다. 신경통, 관절염인 경우 침치료를 하면 진통효과가 상당히 큰데, 이는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소염작용이 있다. 침술치료를 하면 혈액 중에 '하이드로고이티즌'이라는 물질이 증가되어 백혈구가 식균작용을 할 수 있고 항체가 활발하게 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체내를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 등 외부로부터 어떤 자극이 주어지더라도 우리 몸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고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여 저항력과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아울러 자연 치유력을 강화시켜 준다.
이 외에도 침술치료는 고혈압, 중품, 관절염, 신경통 등 질병뿐만 아니라 마취술, 비만증, 약물중독 등의 치료에도 활발히 응용되고 있다.
goldmt57@naver.com
중풍ㆍ관절염ㆍ비만에 활용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경락을 통하여 기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우리 인간은 그 기를 조정함으로써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것이 침술요법의 특징이다.
체내의 어떤 장기에 질병이 생기면 그 장기의 이상은 곧바로 연관되어 있는 경락으로 전달되어 피부에 과민한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경락상에 나타난 이상 반응점을 경혈이라 부르고 이 경혈이 바로 침을 놓을 수 있는 침점이 되는 것이다.
경혈의 이상반응은 뻐근하거나 퍼렇게 멍든 색깔을 띠기도 하고 경혈부위의 색이 정상피부와 달리 나타나기도 한다. 또는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거나 감각에 이상이 있는 등 여러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경혈에 침을 놓게 되면 다른 부위보다 자극이 강하게 나타난다. 자극이 강할수록 그리고 그 자극이 다른 부위까지 널리 퍼질수록 효과는 더 커진다.
침치료의 효과는 크게 둘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먼저 몸이 지치고 기능이 이상 저하되었을 때 침의 보법을 써서 침의 플러스 효과를 얻어야 하고, 반대로 몸이 긴장되고 이상 항진이 되었을 때는 침의 사법을 써서 침의 마이너스 효과를 얻어야 한다. 이처럼 침은 기능 이상 저하나 기능 이상 항진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다음으로 소염작용이 있다. 침술치료를 하면 혈액 중에 '하이드로고이티즌'이라는 물질이 증가되어 백혈구가 식균작용을 할 수 있고 항체가 활발하게 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체내를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 등 외부로부터 어떤 자극이 주어지더라도 우리 몸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고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여 저항력과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아울러 자연 치유력을 강화시켜 준다.
이 외에도 침술치료는 고혈압, 중품, 관절염, 신경통 등 질병뿐만 아니라 마취술, 비만증, 약물중독 등의 치료에도 활발히 응용되고 있다.
goldmt57@naver.com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