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기업과 생명공학 연구기관이 손을 잡고 국가 바이오화학 산업의 발전을 모색해 나간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3일 오전 호남석유화학과 바이오화학 분야 협력을 위한 학술 및 연구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바이오화학 분야는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를 식물 유래의 바이오매스 원료로 대체해 기존의 화학공정을 바이오 공정으로 대체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범용화학물질, 바이오플라스틱 등 바이오화학 제품화 기술개발 및 석유화학공정에 적용 가능한 생명공학기술 개발 등에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석유화학 공정에 사용 가능한 바이오 유래 플랫폼 화합물 생산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 화합물 생산에 필요한 미생물 균주 탐색과 발효 및 정제 공정 등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 플랫폼 화합물을 화학공정을 통해 다양한 바이오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공동 위탁연구와 인력 및 정보교류, 연구시설 및 소재 교류, 공동이용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혁 생명연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특화된 생명공학 기술과 석유화학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국가 바이오화학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대표는 "석유화학 기업과 생명공학 연구기관의 협력은 바이오화학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세계 바이오화학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변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 사진설명 : 13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혁 원장(오른쪽)과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대표가 바이오화학 산업분야 학술ㆍ연구교류 협정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3일 오전 호남석유화학과 바이오화학 분야 협력을 위한 학술 및 연구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바이오화학 분야는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를 식물 유래의 바이오매스 원료로 대체해 기존의 화학공정을 바이오 공정으로 대체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범용화학물질, 바이오플라스틱 등 바이오화학 제품화 기술개발 및 석유화학공정에 적용 가능한 생명공학기술 개발 등에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 플랫폼 화합물을 화학공정을 통해 다양한 바이오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공동 위탁연구와 인력 및 정보교류, 연구시설 및 소재 교류, 공동이용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혁 생명연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특화된 생명공학 기술과 석유화학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국가 바이오화학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대표는 "석유화학 기업과 생명공학 연구기관의 협력은 바이오화학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세계 바이오화학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변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 사진설명 : 13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혁 원장(오른쪽)과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대표가 바이오화학 산업분야 학술ㆍ연구교류 협정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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