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 총선 투표 결과 최종 투표율은 지난 18대 총선 대비 8%포인트 높아진 54.3%로 집계됐다.
11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470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오전 7시 기준 2.3%, 9시 8.9%로 지난 18대 총선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해 비가 오는 날씨 속에 역대 최악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11시에 19.6%로 18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을 넘어서더니 오후 2시 기준 37.2%로 18대 같은 시각 투표율 33.08%보다 4%포인트 이상 늘어난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점차 격차를 벌였다.
오후 5시 이전에 이미 지난 18대 총선 최종 투표율 46.08%를 넘어선 이번 총선 투표율은 6시에 투표가 마감되고 최종적으로 54.30%로 마감했다.
지역별로는 보면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세종시로 59.30%를 기록했다. 이어 경남(57.20%), 전남(56.80%), 울산(56.10%) 순이었다. 서울은 55.50%로 지난 18대 총선 45.82% 대비 10%포인트 가까이 투표율이 올랐다. 반면 인천은 51.40%로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상훈기자 nanugi@
11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470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오전 7시 기준 2.3%, 9시 8.9%로 지난 18대 총선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해 비가 오는 날씨 속에 역대 최악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11시에 19.6%로 18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을 넘어서더니 오후 2시 기준 37.2%로 18대 같은 시각 투표율 33.08%보다 4%포인트 이상 늘어난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점차 격차를 벌였다.
오후 5시 이전에 이미 지난 18대 총선 최종 투표율 46.08%를 넘어선 이번 총선 투표율은 6시에 투표가 마감되고 최종적으로 54.30%로 마감했다.
지역별로는 보면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세종시로 59.30%를 기록했다. 이어 경남(57.20%), 전남(56.80%), 울산(56.10%) 순이었다. 서울은 55.50%로 지난 18대 총선 45.82% 대비 10%포인트 가까이 투표율이 올랐다. 반면 인천은 51.40%로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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