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M(Machine-to-machine, 사물지능통신) 전문기업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한국법인 대표 윤종갑, 이하 텔릿)는 텔레매틱스와 에너지, 차량 부문 영업 강화 전략 일환으로 각 분야 M2M 전문 임원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텔레매틱스 부문 선임 영업 이사로 임명된 시릴 첼러 (Cyril Zeller)는 선단 관리 및 도난 차량 회수, 주행 기반 보험 수가를 중점적으로 전세계 텔레매틱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첼러 이사는 모바일 디바이스 엥게니에리 (Mobile Devices Ingenierie)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했다.

에너지 부문 선임 영업 이사로 임명된 임마누엘 마송-도세르 (Emmanuel Macon-Dauxerre)는 타깃 시장 전략 개발 및 실행을 담당하며 특히 스마트 검침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차량 부문 선임 영업 이사로 임명된 피터 주커 (Peter Zucker)는 차량 제조 업체를 비롯해 차량 내 탑재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커넥티드 카 시장 대상 전략 개발 및 실행을 담당한다. 주커 이사는 서프 테크놀로지에서(SiRF Technology)에서 중앙 유럽 시장 담당 M2M 사업 개발 부서장으로 11년간 근무했다.

도미니쿠스 헐(Dominikus Hierl) 탤릿 CEO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텔레매틱스, 에너지, 차량 시장 공략을 위한 장기 전략으로 3명 임원을 영입했다"며 "각 시장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인 만큼 텔릿의 빠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승태기자 k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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