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C 시크' 출시…한국형 엑티브 엔진 탑재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국내 SUV 중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한 '코란도 C 시크(수동변속기ㆍ사진)'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차는 국내 SUV 최초로 20.1㎞/l 연비를 구현해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많은 한국 지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ㆍ저속 토크 엔진 운전영역 구간인 1500~2800rpm에서 높은 성능의 힘을 발휘하는 한국형 e-XDi200 액티브 엔진(최대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36.7㎏ㆍm)을 신차에 탑재시켰다.
코란도 C 시크 판매 가격은 2035만원으로 기존 클러비 마니아(CLUBBY MANIA) 모델은 2430만원이며, 자동변속기 모델 클러비 2340만원~2500만원, 클래시 모델은 2630만원~2785만원이다.
이유일 대표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고유가로 인해 수동변속기 모델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연비가 뛰어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쌍용자동차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등을 통해 틈새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란도 C는 쌍용자동차가 지난 2011년 2월 국내 출시해 국내외에서 총 5만4000여대가 판매됐으며, 출시 1년 만에 편의사양 확대와 신규 적용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2012년형 코란도 C를 지난 2월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국내 SUV 중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한 '코란도 C 시크(수동변속기ㆍ사진)'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차는 국내 SUV 최초로 20.1㎞/l 연비를 구현해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많은 한국 지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ㆍ저속 토크 엔진 운전영역 구간인 1500~2800rpm에서 높은 성능의 힘을 발휘하는 한국형 e-XDi200 액티브 엔진(최대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36.7㎏ㆍm)을 신차에 탑재시켰다.
코란도 C 시크 판매 가격은 2035만원으로 기존 클러비 마니아(CLUBBY MANIA) 모델은 2430만원이며, 자동변속기 모델 클러비 2340만원~2500만원, 클래시 모델은 2630만원~2785만원이다.
이유일 대표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고유가로 인해 수동변속기 모델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연비가 뛰어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쌍용자동차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등을 통해 틈새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란도 C는 쌍용자동차가 지난 2011년 2월 국내 출시해 국내외에서 총 5만4000여대가 판매됐으며, 출시 1년 만에 편의사양 확대와 신규 적용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2012년형 코란도 C를 지난 2월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