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B 제공 예상… 아마존ㆍ애플 이어 퍼스널 클라우드 강화
구글이 5GB의 무료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련 시장 확대가 점쳐지고 있다.

2일 컴퓨터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톡안드로이드블로그'사이트에 구글이 구글드라이브 이용자들에게 5GB정도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이 구성도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해 데스크톱, 모바일, 태블릿PC 등 기기에 상관없이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올릴 수 있다.

컴퓨터월드는 이같은 서비스가 사실일 경우, 최근 5GB의 무료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이용자를 타깃으로 했을 것이라 분석했다. 하지만 아직 구글 드라이브에 대한 구체적인 스토리지 확장 공간 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는 없다고 설명했다.

올 초부터 구글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점쳐졌고 애플 역시 아이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구글은 스토리지 서비스 외에 구글 뮤직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기기에 관계없이 2만여 곡을 저장할 수 있다.

애플은 연말경 발표될 OS인 X-마운틴 라이언 버전에서 아이클라우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김지선기자 dubs45@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