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부산은행장으로 성세환 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
성 신임 행장은 1979년 부산은행 행원으로 입행해 30년 이상을 부산은행과 고락을 같이 했다. 최근 3년 여 동안 부산은행의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통해 은행의 안전판을 마련하고 매년 사상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지난해 지방은행 중 최초로 금융지주사로 전환하는 업무의 선봉장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 신임 행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고객과 소통을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고객가치를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경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성 행장은 최근 금융권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금융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신금융사업본부를 신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총에서 은행장 선임 외에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역임하고 현재 (주)LG 사외이사로 재임 중인 이윤재씨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고, 현 사외이사인 이기중 사외이사와 한재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또 현 부산은행 정재영 부행장을 사내이사(등기이사)로 선임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성 신임 행장은 1979년 부산은행 행원으로 입행해 30년 이상을 부산은행과 고락을 같이 했다. 최근 3년 여 동안 부산은행의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통해 은행의 안전판을 마련하고 매년 사상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지난해 지방은행 중 최초로 금융지주사로 전환하는 업무의 선봉장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 신임 행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고객과 소통을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고객가치를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경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성 행장은 최근 금융권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금융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신금융사업본부를 신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총에서 은행장 선임 외에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역임하고 현재 (주)LG 사외이사로 재임 중인 이윤재씨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고, 현 사외이사인 이기중 사외이사와 한재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또 현 부산은행 정재영 부행장을 사내이사(등기이사)로 선임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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