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리포트, 조사 결과 최대 46.67도 까지 상승 확인…"사용에 문제는 없어"
컨슈머리포트가 뉴 아이패드에 대해 이전 제품보다 다소 뜨거워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용에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밝히며, 뉴 아이패드가 발열 논란에서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미국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컨슈머리포트는 뉴 아이패드의 발열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뉴 아이패드가 게임이나 파일 다운로드 등 프로세서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할 경우 온도가 최대 46.67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아이패드2에 비해 7.28도 높다고 밝혔다.

조사를 진행한 도나 타펠리니는 "뉴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조사를 진행했으며, 가장 뜨거워졌을 때는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도였기 때문에 짧은 시간 들고 있을 경우 불편한 점은 없었다"고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이 잡지는 발열현상에 대해서만 조사를 진행했을 뿐 구매 추천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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